제약바이오변호사썸네일형리스트형 첨생법 개정안 시행과 국내 세포·유전자치료의 미래 전망안녕하십니까, 제약바이오 전문 변호사 이우진입니다.며칠전이죠, 2025년 2월 21일부터 국내에서 본격 시행돠고 있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 법안은 국내 세포·유전자치료 시장의 판도를 바꿀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본 포스팅에서는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산업 전반의 영향, 그리고 관련 기업들의 대응 전략에 대해 정리해보고자 합니다.1. 첨생법 개정안 개요기존 첨생법은 희귀·난치질환 환자에 한정하여 첨단재생의료(세포치료, 유전자치료, 조직공학치료 등)를 연구 목적으로 허용해왔습니다. 그러나 이번 개정안은 다음의 특징이 있습니다. 임상 치료 목적으로의 확대 사용: 희귀질환뿐만 아니라 일반 환자에게도 비급여 처방 하에 안전성이 확보된 치료제 사용을 허용임상..더보기 [영문계약] 제약·바이오 AI 기술 활용 계약서 작성 시 꼭 알아야 할 사항최근 제약·바이오 산업에서 AI 기술이 활발히 활용되고 있습니다. 신약 개발, 유전체 분석, 임상 데이터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는 혁신적인 결과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AI 기술을 도입하거나 협력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계약서에 명확한 기준을 세우지 않으면 법적 분쟁이나 불필요한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제약·바이오 AI 기술과 관련된 계약서를 작성할 때 꼭 주의해야 할 점을 간략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데이터 관련 사항제약·바이오 AI에서 데이터는 핵심 자원입니다. 데이터 사용과 소유권에 대한 명확한 규정은 계약서 작성의 첫걸음입니다.(1) 데이터 소유제약바이오 업무에서 데이터는 예외는 있겠으나 대부분 병원(개인정보보호법 예외 확인), 연구소 등이 소유(관리의..더보기 [법률사무소 기사] 로스쿨타임즈 인터뷰: 생명공학 연구자에서 변호사로, 이우진 변호사 이야기https://www.lawschool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357 [인터뷰] 생명공학 연구자에서 변호사로, 이우진 변호사 이야기누구나 살면서 크고 작은 흔적들을 남기고 산다. 물론 그 사람의 모든 이야기를 알 순 없기에 모든 흔적을 몇 줄로 담아내는 것은 불가능한 일. 그래도 당사자가 아닌 사람이 그 사람이 걸어온www.lawschooltimes.com로스쿨 타임즈 윤광석기자님께서 인터뷰해주신 내용이 실렸습니다.더보기 [Global News] 임상 첫 RNA 편집 기술 성공 소식기사출처: biopharmadive.com/news/wave-rna-editing-aatd-first-trial-data/729981/Wave Life Sciences가 RNA 편집에서 엄청난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최신 임상 시험에서 메신저 RNA 편집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고, 이는 유전 질환 치료에 중요한 열쇠가 될 수 있습니다. 이 임상시험 결과가 중요한 이유는, 이 치료용 RNA 편집이 인간 임상 시험에서 입증된 것이 처음이기 때문입니다. 이 임상시험에서, RNA 편집 기술은 폐 및 간 질환인 alpha-1 antitrypsin deficiency, AATD 치료에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나타냈는데요, 환자들이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제대로 생산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DNA를..더보기 [행사] 국립국제교육원·국비유학한림원 주최, 국비유학(연수) 합격자 사전연수안녕하세요, 작년도에 이어 2024년 국비유학합격자 (48기) 사전연수 행사에 대외협력국장으로 참석하여 새로 선발된 후배님들을 격려해주고 선배님들과 회동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국비유학생은 53명 내외의 석박사 진학을 위해, 국내대학 졸업자로서 외국어능력, 한국사능력이 일정수준 이상인 자를 선발합니다. 또한 국비연수생은 5명 내외의 기술기능인을 선발하기 위해,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 또는 중소기업 재직중인 자로서 1년 이상의 근무경력이 있는자 중 선발하게 됩니다.제가 선발될 당시인 2006년(30기)도에는 국비연수생 프로그램은 없었고 주로 이공계 학생들이 선발자 중 높은 퍼센테이지를 차지하였으나, 오늘 만나뵙게 된 합격자들 중 사회과학, 문과계열 학생들도 다수 있어 향후 더욱 다양한 전공과 커리..더보기 Patent Thicket을 제지하기 위한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약 법안최근 발효된 인플레이션 감축법(Inflation Reduction Act)에 이어 미국 상원은 제약 회사들의 공격적인 특허 전략을 규제하려는 새로운 법안을 통과시켰다는 소식(https://www.fiercepharma.com/pharma/fda-proposes-cell-and-gene-therapy-site-tours-help-regulators-learn-industry)이 있었습니다. 이는 제약업계에 어떠한 도전을 의미할까요.구체적으로 이 법안은 Patent Thicket (특허 덤불) 현상을 제지하기 위한 내용으로, "환자를 위한 저렴한 처방약 법안(Affordable Prescriptions for Patients Act)"이 만장일치로 통과되었습니다. 이 법안은 개별 생물학적 제품에 대해 제약 ..더보기 제약바이오업계에서의 Noncompete clause(경쟁금지조항), 현실은?안녕하세요, 오늘 포스팅에서는 글로벌 빅파마 그룹인 Bristol Myers Squibb(BMS)의 전 대표가 Novartis 로 이전을 앞두게 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Noncompete clause (경쟁금지 조항/경업금지 조항) 이슈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경쟁금지 조항은 제약바이오 업계 뿐 아니라 다른 업종에서도 근로계약서나 취업규칙 등에서 빈번히 검토가 되는 조항이겠으나, 아쉽게도 최근 겪은 제약바이오업계의 침체의 영향인지, 제가 속한 업계에서는 근로자들의 이동 소식을 자주 접할 수 있었는데요. 근로계약서 또는 취업규칙 내 경쟁금지에 관한 조항이 자주 기재되는데도 불구하고 (특히, 위 언급드린 빅파마의 수장의 이동에는 전직장이나 새직장에 미치는 영향이 꽤 클 수밖에 없는데도) 근로자들의 ..더보기 [전문과정] 이화여자대학교 |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 주최 여성사외이사전문과정 (7기) 수료, 원우회 활동2024년 3월부터 약 3개월간 이화여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및 사단법인 한국기업거버넌스포럼이 협력하여 주최하는 여성 사외이사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과정을 이수하였습니다. 본 과정은 2020년 1월에 개정된 [자본시장법]에 따라 자산총액 2조원 이상의 상장회사의 경우 여성 이사를 한 명 이상 선임해야 하는 요구에 따라, 각계의 전문성과 지식을 갖춘 다양한 여성 리더를 위한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목적으로 개설되었고, 이 과정을 수료함에 따라 7기 WOOD (Womans Outside Director) 원우회로서 교류와 친목 뿐 아니라 사회에서 여성 리더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상호 응원할 수 있는 소중한 공동체도 얻게 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기업거버넌스, ESG, 상법 및 관련 법령 그리고 M&A 등 기..더보기 이전1···891011121314···17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