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제약바이오

[영문계약] 영문계약, 수용과 반박 사이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최근 자문을 진행드린 한 고객이 직접 질문을 주신 기회로 그동안 다수의 고객님들로부터 동일하게 관찰되었던 특징에 대하여 조금 더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영문계약 협상이 어려운 이유는?아마도 우리나라의 문화나 교육의 특징 때문에, 상대방의 의견에 대해 반문하거나 반박하는 데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은 것으로 이해가 되는데요, 이러한 문화나 교육적 근거는 잠재적인 사유로 볼 수 있을 것이나, 사실 계약 협상의 현장에서 거래에서 발생하는 '갑'/'을'간 협상 우위력에 지배받아 '을'의 입장에서 의견을 강력히 주장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도 이해됩니다. 다만, 소위 '갑'의 입장인데도 의견을 피력하기 어려워 하시는 경우들도 상당히 많이 보았습니다. 이 경우는 근무하는 회사에서의 근로자.. 더보기
[YouTube]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하는 [이우진의 법률 Talk] "제약바이오 기업 라이선스 거래 실무 필승 노하우는?"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함께하는 이우진의 법률토크 3편, "제약바이오 기업 라이선스 거래 실무 필승 노하우는?"를 주제로 영상을 준비하였습니다.Introducing my latest video partnering with the ‘Korean Pharmaceutical and Bio-pharma Manufacturers Association’ on 'Useful licensing tips for Biopharma companies'.https://youtu.be/SuscTNYxBRI?si=AT6cVFk3XmXzDkff 더보기
[Global News] 조기 다발성 골수종 치료용 CAR-T 치료제 승인을 위한 FDA 결정 D-1 FDA는 이번 분기에 다발성 골수종 환자에게 두 가지 세포 치료제를 승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를 개발한 제약사에 수십억 달러에 달하는 가치를 안겨 줄으로 보입니다. 내일이죠, 4월 5일에 FDA는 Johnson&Johnson과 Legend Biotech의 Carvykti를 골수종 환자에게 사용할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 하는데요, 사실 유럽의 규제 기관은 이미 Carvykti의 조기 사용을 지지하고 있는데 반해, FDA는 임상 실험에서 초기에 사망 위험이 늘어났다는 사실에 근거해 유럽보다는 덜 옹호적인 입장으로 보인 바 있습니다. 제약사는 이에 대해 환자들이 CAR-T 치료를 기다리는 동안 받을 수 있는 ”bridging therapy“의 제한에 기인한다고 주장하고 있고 자문위원회.. 더보기
[영문계약] 제약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용어 정리 (List up 중) 저의 제약바이오 자문고객 중 상당 수 기업의 대표님이나 임원진은 학계 연구자 출신으로, 요즘은 연구자들이 더욱 생명 과학 스타트업에의 진출에 큰 관심을 가지고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기조에 힘입어 해외 뿐 아니라 국내의 교육기관들도 연구자들의 창업 프로그램을 장려하고 서포트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상 연구자들께서 연구실을 떠나 지식재산의 상업화를 위해 필요한 펀딩부터 그에 수반되는 법률 검토와 회사의 경영에 관한 준비를 전문가의 도움없이 진행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특히 지식재산의 보호에 필요한 변리사나 전문변호사의 자문, 경영진이나 이사진을 꾸리기 위해 필요한 주주간 계약, 근로계약 등 지분의 구성이나 노무와 관련된 계약 체결에 필요한 법률 자문, 비즈니스의 원활한 오퍼레이.. 더보기
[Global News] J&J 전직 직원의 기밀유출, 대응은? 오늘은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존슨(J&J)사가 전직 직원이 Pfizer로 이직하면서 회사의 기밀 전략 파일을 가져간 데에 대한 법적조치로 해당 직원을 상대로 뉴저지 연방법원에 제소했다는 뉴스입니다. J&J는 이 직원이 사표를 내기 3주 전에 외부 하드 드라이브에 파일들을 천 개 이상 다운로드했다고 주장하고, 심지어 이직한 직장 내에서도 J&J 정보에 접근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국내라면 이러한 경우 어떠한 법적 조치가 이루어질까요. 최근 직장간 이직하는 과정에서 고의든 아니든 업무자료들을 반출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고, 저도 최근 여러 건의 자문의뢰를 받은 바 있는데요, 이전에 비해 더욱 많은 정보 입수와 그에 대한 쉬운 접근이 보장되면서 산업계에서 더욱 지식재산 및 영업비밀보호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더보기
[Korean News] GNT Pharma's positive Phase 3 clinical trial results on 'Nelonemdaz' for stroke South Korean GNT Pharma Co. Ltd announced on the 13th of this month, that administering their stroke treatment drug 'Nelonemdaz' to patients within one hour of arrival at the emergency room showed nearly a five-fold improvement in disability compared to a placebo treatment. The chief investigator of the Phase 3 trial at Seoul Asan Hospital's Neurology Department, presented the key findings at IS.. 더보기
[지식재산] 제약바이오 기업의 IP Due Diligence (지식재산권 실사) 안녕하세요, 최근 제약바이오 업계 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간 M&A나 Open Innovation 이 활발해짐에 따라 투자계약이나 기술이전 계약 등 다양한 거래 계약의 성공적 체결을 위한 Due Diligence, 실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는 특히 Due Diligence 과정을 통해서 매수인, 투자자 또는 기술의 양수인이 대상거래 기업구조나 영업, 특허, 기술에 대하여 정확히 그 권리구조를 이해하고, 수익이나 리스크를 포함한 가치를 산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제약바이오기업은 어느 비즈니스보다 '기술'의 가치와 경쟁력에 의존도가 높은 사업화를 진행하기에 소유 기술 혹은 관련 지식재산권을 자세히 검토하고 분석할 수 있는 IP Due Diligence의 중요도가 상당히 높다 하.. 더보기
[Global News] 2024년도 초입, 바이오텍 이슈 안녕하세요, 벌써 2024년도 1월 중반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년도에는 밝지 않았던 경기로 인해 힘들어하는 바이오텍 기업들이 많았는데요, 시장에서는 비만치료제나 새로운 알츠하이머 치료제의 대두 등 다양한 신약개발 소식도 있었습니다. 2024년에 진입하면서 작년도보다는 투자나 기술이전 등이 더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많은데요, 그럼 어떠한 글로벌 이슈들로 열어볼 수 있을까요. ■ IPO (기업공개) 전망은? 실제로 미국에서 2020년과 2021년도에 IPO에 성공한 제약바이오 기업 중 과반수 이상이 'preclinical' 또는 '임상1상' 단계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는 업체들이었던 반면, 2023년도에는 신약개발 단계가 초기에 머무른 기업은 단 8개에 불과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또한, 상장에 성공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