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L LAW · 이우진 변호사·변리사
제약바이오 법무 · 계약 검토 · 라이선싱 · 임상 · IP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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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 LAW | 이우진 변호사 · 변리사 · 뇌과학 박사

연구용역부터 임상시험, 라이선싱 딜 그리고 IP 분쟁까지 —
제약바이오 업계의 복잡한 법률 이슈를 연구자 출신 변호사가 해결합니다.

이우진 변호사

언론 기고 웨비나 카테고리

[컨퍼런스] 이민법 패널 모더레이터 — 세계한인법률가회(IAKL) 2026 런던 컨퍼런스



오는 2026년 10월 2일(금) 런던에서 개최되는 IAKL 2026 컨퍼런스에서 "Current Immigrati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Korean Businesses and Individuals" 패널의 모더레이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세션 개요

  • 일시: 2026년 10월 2일(금) 10:00–11:00
  • 장소: The View, Lincoln's Inn Fields, London
  • 세션: Immigration – Current Immigration Challenges and Opportunities for Korean Businesses and Individuals
  • 공식 아젠다: https://eventmobi.com/website/IAKL2026/agenda

제약바이오 변호사와 이민법

WL LAW는 제약바이오 기업의 라이선스 계약, 기술이전, 임상시험 계약, 해외 사업개발을 자문하는 사무소입니다. 

그럼에도 이번 패널을 맡게 된 것은, 미국이나 영국 진출을 준비하는 고객사를 자문하는 과정에서 이민 관련 질의를 자주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현지 법인 설립이나 파트너십 계약을 논의하다 보면 임원과 핵심 인력을 어떤 비자로 파견할 것인지, 투자 규모에 따라 어떤 경로가 가능한지, 최근 심사가 얼마나 까다로워졌는지가 곧바로 실무 과제로 등장합니다. 해외 진출에서 계약과 이민은 별개의 문제가 아니라 함께 설계해야 할 하나의 과제입니다.

이번 패널에서는 미국·영국 이민법 전문가 세 분께 한국 기업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질문을 던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이민법 전문가의 관점이 아니라, 해외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의 관점에서 세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세션 배경

최근 몇 년간 미국과 영국의 이민 정책 변화는 한국 기업과 임직원의 글로벌 모빌리티와 해외 진출에 상당한 부담을 더했습니다.

미국은 여전히 매력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는 시장이지만, 창업자·기업가·핵심 기술 인력이 미국 시장에 진입하고 현지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에서 추가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전 세계 미국 영사관의 비자 인터뷰 심사도 강화되어, 미국에서 사업을 시작하고 확장하려면 신중하고 전략적인 계획이 필요합니다.

영국은 한국 기업과 국민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이민 경로가 열려 있어 여전히 상당한 기회가 존재합니다. 다만 잇따른 제도 개편으로 일부 선택지가 축소되었고, 기업의 인력 이동과 장기 정착을 둘러싼 실무적 제약과 규제 장벽이 생겨났습니다.

본 패널에서는 한국 기업과 개인이 활용할 수 있는 이민 경로를 살펴보고, 미국·영국 시장 진입과 확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정책적 장벽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논의할 예정입니다.

패널 구성

  • 모더레이터: 이우진 변호사 (Founder, WL LAW)
  • Heidi Son – Founding Partner, Kodem Son Tang Law Group (미국)
  • David Jung – Senior Associate & Korea Desk Practice Leader, Fragomen (미국)
  • Eunyoung Cho – UK Immigration Solicitor-Advocate (영국)

마치며

미국·영국 진출을 준비하시는 제약바이오 기업 관계자분들께 이번 세션이 실질적인 참고가 되기를 바랍니다. 세션 이후 주요 논의 내용도 블로그를 통해 공유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