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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플랫폼

[영문계약]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계약에서의 주요 IP 쟁점 AI 기술은 신약개발의 전 과정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질병 타깃 발굴, 화합물 설계, 독성 및 안전성 예측 등 다양한 단계에서 AI 플랫폼이 사용되며, 이에 따라 제약회사와 AI 플랫폼 기업 간의 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이러한 계약은 기존 기술이전보다 훨씬 복잡한 법적 구조를 가지며,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계약서 단계에서 명확히 규정하실 필요가 있습니다.1. 지식재산권(IP) 소유 및 라이선스 범위AI 플랫폼 기업(A)과 제약회사(B) 간 계약에서는 신규 화합물의 소유권과 이용범위가 가장 중요한 쟁점입니다.계약서에 “AI 플랫폼이 생성한 결과물”의 소유권 귀속을 명확히 하시기 바랍니다.플랫폼사는 기술 보호를 위해 제한적(특정 적응증별) 라이선스를 선호하는 반면, 제약사는 .. 더보기
[Korean News] 제약바이오 신약 개발 패러다임은 '인공지능' 기사출처: http://news.bizwatch.co.kr/article/industry/2022/10/19/0023 제약바이오협, AI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 메디리타·신테카바이오 등 AI 스타트업 3곳 참여 후보물질 탐색 및 발굴 단계서 기간단축·비용절감 /그래픽=비즈니스워치 인공지능(AI) 플랫폼 기술은 신약 개발의 기간 단축, 비용절감 등을 이끌어 낼 수 있어 신약 개발의 패러다임을 이끌 것이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인공지능신약개발지원센터가 19일 개최한 '제1회 AI 신약개발 오픈 이노베이션 행사'에서 AI 신약개발 스타트업들은 이같이 입을 모았다. 이날 자리에는 메디리타, 신테카바이오, 바이온사이트 등 세 곳이 참여해 각사의 약물개발 분야 플랫폼 기술에 대해 설명하며 제약바이오 기업들과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