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진 변호사는 법무부가 운영하는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 제도’의 일환으로, 외국인을 위한 마을변호사로 위촉되었습니다.
해외에서 거주하던 시절, 언어와 제도에 익숙하지 않아 법률적 도움을 받기 어려웠던 경험이 있습니다. 그 기억이 있기에, 지금 이 자리에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작은 기회를 얻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생활 속 법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외국인 이웃들이 있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마을변호사 제도를 안내해 주세요.
작지만 의미 있는 법률 지원이 외국인 주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권익 보호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Attorney Woojin Lee has been appointed as a Village Lawyer for Foreign Residents, a program led by the Ministry of Justice and the Korean Bar Association to improve legal access for foreigners living in Korea. Drawing from personal experience living abroad, Attorney Lee understands the challenges foreigners may face in navigating unfamiliar legal systems. Through this role, she is committed to providing accessible legal support to help foreign residents better understand and protect their rights in Korea.
Please feel free to share this program with anyone who may benefit from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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