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dsn.co.kr/news/view/1065590806654954
변호사 이우진 법률사무소, 제약·바이오기업 친화적 법률서비스 제공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오랜 기간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의 법무 경험을 가진 이우진 변호사가 바이오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친화적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우진 변호사는 “다년간 해외
idsn.co.kr
법률사무소에 따르면 오랜 기간 제약 및 바이오 업계에서의 법무 경험을 가진 이우진 변호사가 바이오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친화적 법률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우진 변호사는 “다년간 해외에서의 바이오 연구, 임상 실무 및 IP 업무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러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오제약사가 필요로 하는 실무 친화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년간 다수 제약사, 바이오 기업, 안과 등의 자문 변호사 및 다양한 기관의 전문 및 평가위원으로서도 활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변호사는 국내외 공동연구개발계약, 연구용역계약, 임상시험계약, 임상시험수탁기관계약, 라이센스 등 기술이전 계약 등 제약사나 병원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거래와 관련된 협상 자문을 다수 담당하고 있다.
▲국외 항암제 개발 전문글로벌 제약사의 한국 임상시험계약 협상 및 자문 ▲특허 등 국내외 지식재산 출원 업무와 특허 침해 대응 법무 ▲국내외 생명과학 공동계약 및 임상시험 관련 법무 ▲국내외 라이센싱 기타 기술이전 계약 ▲전략적 IPO와 관련된 기업 법무 등의 사건을 담당해왔다.
이 변호사는 “제약 바이오 부문에서 최근 다양한 글로벌 기업과의 공동연구나 지식재산거래 업무가 더욱 활발하여 전문 변호사의 영문계약서 검토와 작성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영문 계약서의 경우 연구자의 입장에서 꼼꼼하게 살펴보지 않으면 불리한 조항이나 향후 법적 분쟁이 발생할 수 있는 조항이 삽입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가능한 한 계약 작성을 논의하는 초기부터 전문·변호사에게 상담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언론 기고 웨비나 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고문] 연구자들이 특허 검색시 유의해야할 사항 (0) | 2022.10.01 |
---|---|
[법률사무소 영문/중문/일문 기사] Careers outside academia: How her PhD helps Woojin Lee give legal advice to bioscience companies (1) | 2022.07.24 |
[기고문] 영문 과학 문서(Scientific Writing) 작성이나 한영번역에서 범하기 쉬운 오류 (1) | 2022.04.29 |
[웨비나] (후속)한국 저자들이 흔히 범하는 문법 오류/Common grammar errors in manuscript writing (0) | 2021.06.22 |
[웨비나] 과학적 글쓰기 추천 도서 및 웹사이트 (0) | 2020.10.29 |